"수급 불안 물품 최우선 통관" 관세청, 현장 실태 점검
이종욱 차장,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방문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대상·신속통관 이행 확인
![[인천=뉴시스] 16일 이종욱 관세청 차장(왼쪽서 두번째)이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찾아 수입물품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82_web.jpg?rnd=20260416150021)
[인천=뉴시스] 16일 이종욱 관세청 차장(왼쪽서 두번째)이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찾아 수입물품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해 입항부터 반출까지 통관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5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이행실태를 확인키 위해 추진됐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재경부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7개의 기초유분을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즉시 지정·공고해 수입된 원료가 시장에 빠르게 유통되도록 지원했다.
또 중동 상황 발생 직후부터 '중동 상황 비상대응 T/F'를 가동하며 주요 석유제품에 대해 입항 전 수입신고 시 입항·하역 전에 통관절차를 완료하고 업체의 긴급 수요 물품에 대해선 24시간 통관이 가능토록 했다.
현장점검에서 이 차장은 "중동전쟁 이후 국내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한 수급 불안으로 기업들이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 국내 수급 불안 물품을 최우선적으로 통관 절차를 신속히 마물리해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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