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광군수 후보 장세일 확정…"원팀으로 본선 승리"
![[영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16일 지지자들의 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2026.04.16. lcw@newsi.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21248790_web.jpg?rnd=20260416150059)
[영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16일 지지자들의 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경선에서 현 군수인 장세일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장 후보는 16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군민의 선택으로 증명된 결과"라며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했던 김혜영·양재휘·장기소 후보와 지지자들을 향해 "이제는 경쟁을 넘어 통합의 시간"이라며 원팀 구성을 강조했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관련해서는 "원칙을 지키며 임해왔다"며 "앞으로는 군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1인당 100만원의 민생경제 회복 지원금과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50만원 지급은 군민이 체감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장 후보는 "이제는 가능성을 말할 때가 아니라 완성할 때"라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광을 반드시 실현해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수 선거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김한균·오기원 후보 등 5명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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