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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보증 확대…'워런티 플러스' 출시

등록 2026.04.17 09:06:08수정 2026.04.17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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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보증 연장…차종에 따라 차등 가격

엔진 주요 부품 등 대상…순정 새 부품 사용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의 내용. (사진=현대차 제공) 2026.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의 내용. (사진=현대차 제공) 2026.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으로,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한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한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터·블루핸즈)에서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이다.

고객은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보증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 1만㎞, 1만5000㎞, 2만㎞다.

가입 가격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엑센트, i30, 벨로스터, 아반떼, 아이오닉(EV, HEV, PHEV), 쏘나타, 캐스퍼(EV 포함), 베뉴, 코나(EV 포함), 투싼 등의 차종은 3개월 38만5000원부터 12개월 77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렉스, 스타리아, 넥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의 차종은 3개월 49만5000원부터 12개월 88만원이다.

제네시스는 G70, GV70(EV 포함), GV60가 3개월 55만원부터 12개월 93만5000원이다.

G80(EV 포함), GV80이 3개월 66만원부터 12개월 104만5000원, G90는 3개월 77만원부터 12개월 121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워런티 플러스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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