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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신용보증기금, 청년창업·지역경제 활성화 MOU 체결

등록 2026.04.21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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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본부·투자금융센터와 협력

지역 기업 발굴 및 전문 투자 교육 확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임현수 투자금융센터장, 서울여대 노승용 평생교육원장, 신용보증기금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이 지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임현수 투자금융센터장, 서울여대 노승용 평생교육원장, 신용보증기금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이 지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0일 교내 50주년 기념관에서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투자금융센터와 청년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창업·금융 및 투자 영역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학 협력 모델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대상 리스킬(Reskill)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및 투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및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창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중소기업 대상 경영·금융·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투자 유치 희망 기업 대상 전문 교육 과정 운영 ▲투자 대상 기업(Pre-CBO 등 포함)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을 협력한다.

서울서부영업본부는 지역 기반 기업 발굴과 금융 지원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투자금융센터는 투자 대상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교육과 금융·투자가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승용 평생교육원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중장년 리스킬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창업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및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창업-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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