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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평균 6.8억 지원

등록 2026.04.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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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교육에 117.7만명 참여…52.9%

20개 기초지자체·340개교 선정 지원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평균 6.8억 지원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올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과후 교육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27일 기준 초등돌봄·교육에는 경기 30만2567명(46.2%), 서울 18만8200명(58.1%), 부산 7만7860명(59.6%), 대구 6만2394명(59.2%), 인천 6만8379명(49.2%), 광주 3만3563명(48.6%), 대전 3만3673명(53.0%) 등 총 117만7831명(52.9%)이 참여하고 있다.

학년별로는 1학년 26만175명, 2학년 26만570명, 3학년 21만9763명, 4학년 17만2363명, 5학년 14만6658명, 6학년 11만8302명 등이다.

올해는 추경예산을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 사업을 운영해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방학 중 돌봄·교육 여건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특색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지자체 20개 내외, 약 340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결과는 5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기초지자체에는 운영 방안 구체화와 연중 시범 운영에 필요한 평균 6억8000만원 내외 예산이 즉시 지원된다.

각 기초지자체는 지원 예산과 자체 자원을 함께 활용해 올해 여름방학부터 희망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돌봄·교육을 지원한다. 선정 기초지자체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운영 방안 정교화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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