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
22일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 개최
2024년과 2025년에는 별도 행사 열지 않아
한중 관계 복원 등 반영해 이두희 차관 참석 예정
![[서울=뉴시스] 국방부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창정궈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중국군 유해송환을 위한 제8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1.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02/NISI20210902_0017905323_web.jpg?rnd=20210902133013)
[서울=뉴시스] 국방부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창정궈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중국군 유해송환을 위한 제8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1.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진행한다.
국방부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 올해는 12구를 송환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6·25전쟁 당시 중국군이 우리 적군이었음에도 양국 외교 관계를 의식해 매년 인도식을 거행해왔다. 하지만 중국이 이를 영웅으로 치하하며 체제선전에 활용하자 2024년 유해 인도식을 생략했다.
지난해 또한 2024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행사를 열지는 않았다. 다만 2024년과 달리 송환을 알리지 않은 것과 달리 작년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군 송환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도식은 한중 관계 복원 및 선린우호의 정신을 반영해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재개된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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