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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교육부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 3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등록 2026.04.21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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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C 사업단' 컨소시엄 구성

경기·세종·대구·경북권 학교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혁신 지원

[서울=뉴시스] 서경대 전경.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대 전경.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학교 단위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경대는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에듀니티랩·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SEIC 사업단'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세종·대구·경북 권역 운영을 맡는다.

지난 2년간 동일 사업을 수행한 사업단은 목표 대비 130%(2024년) 및 115%(2025년)의 학교 모집 성과를 달성했으며, 연수 만족도는 4.85점(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다음 달부터 SEIC 사업단은 권역 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자가 진단과 심층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춘 초개별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에는 구글 코리아·넥슨재단·이스트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술 멘토링과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교육도 확장한다.

아울러 '바이브 코딩' 과정을 도입해 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는 학교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후 관리(After Service)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자생적 혁신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김상훈 교수는 "지난 2년간 전국 265개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세종·대구·경북 지역 학교들이 디지털 전환 격차를 해소하고 자발적인 수업 혁신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준 총장은 "공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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