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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 덕신EPC 챔피언십서 2연승·2연패 도전

등록 2026.04.21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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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상금 1위 전예성, 시즌 첫 승 정조준

[서울=뉴시스] 김민선7이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Masters 2026'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선7이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Masters 2026'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

덕신EPC 챔피언십은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총 120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KLPGA 정규투어 첫 승을 수확했던 김민선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달 초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8위, 지난 12일 종료된 iM금융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상승곡선을 그리던 김민선은 지난주 막 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54홀 노보기 플레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통산 2승을 따내며 기세를 올린 김민선은 2주 연속 우승까지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선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차음 나가는 대회여서 설레고 떨린다. 현재 좋은 샷감과 컨디션을 유지만 하면 될 것 같다"며 "대회가 열리는 킹스데일은 그린이 크고 어려워서 아이언 샷을 퍼트하기 쉬운 곳으로 잘 보내야 한다. 최대한 파 온을 많이 성공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임진영. (사진=KLPGA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임진영. (사진=KLPGA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민선 외에도 올 시즌 우승을 경험한 임진영, 고지원, 김민솔이 2승 선착을 정조준한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3위 1회를 기록하며 대상과 상금랭킹 1위를 질주하는 전예성 역시 정상을 바라본다.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내민 전예성은 "앞서 4개 대회에서 너무 좋은 성적을 거둬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면서도 "지나간 결과는 잊고 이번 대회는 새로운 마음으로 차분히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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