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리창, 에너지 안보역량 강조…"최악 상황 생각해야"
리창 중국 총리, 에너지 안보 등 주제로 제19차 주제학습 주재
![[베이징=신화/뉴시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일 에너지 안보와 녹색 저탄소 전환,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 가속화 등을 주제로 제19차 주제학습을 주재하면서 에너지 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026.04.21](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3143_web.jpg?rnd=20260421170143)
[베이징=신화/뉴시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일 에너지 안보와 녹색 저탄소 전환,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 가속화 등을 주제로 제19차 주제학습을 주재하면서 에너지 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026.04.21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에너지 안보와 녹색 저탄소 전환,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 가속화 등을 주제로 연 제19차 주제학습을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리 총리는 에너지 안보 신전략 실행과 에너지 구조의 최적화, 에너지 체계 개혁 심화 등을 통해 친환경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에너지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안보 수준을 높이는 것이 에너지 강국 건설의 중요한 기초"라며 현 국제 정세 변화 양상을 들어 "위기의식을 유지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생각을 견지하면서 에너지 체계의 탄력성과 안보 보장 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에너지 안보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에너지 구조 최적화와 조정이 관건"이라며 "에너지 기술 혁신을 강화하고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면서 에너지 생산·소비 모델의 녹색 저탄소 변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재생 에너지 공급 잠재력과 자국 내 신재생 에너지 통합·융합 개발을 당부하는 한편 화석 에너지의 효율적과 에너지 절약 등도 주문했다.
아울러 리 총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망의 디지털 전환과 유연한 신형 전력망 구축을 통한 에너지 다원화 등도 함께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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