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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젠버그 영입…6주간 활약 예정

등록 2026.04.21 1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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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키움 선발로 활약해 4승 4패 기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1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익숙한 얼굴이 돌아온다. 키움이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케니 로젠버그를 영입했다.

키움은 21일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할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좌완 로젠버그(미국)를 총액 5만 달러(약 7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5년생인 로젠버그는 지난 2025시즌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키움의 선발 자원으로서 13경기에 등판해 75⅓이닝을 소화,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도중 좌측 대퇴골두 골극으로 인한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 재활을 순조롭게 마친 로젠버그는 현재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했다. 최근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하는 등 실전 복귀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현재 소속 구단은 없지만 키움에 따르면 그는 최근 마이너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컨디션이 올라왔다.

로젠버그는 비자 발급 및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와일스는 17일 수원 KT 위즈전 선발 등판 후 몸 상태 점검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아 회복까지 최소 6주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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