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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5월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등록 2026.04.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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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전경.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아트센터인천 전경.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다음달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성진은 5월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또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도 들려준다.

이어 같은달 13일에는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2024년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2관왕 달성 등 기록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을 선택했다.

전반부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가슈타이너'와 후반부에는 스크랴빈의 소나타 제2번부터 제4번까지를 연주한다.

공연의 상세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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