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5월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아트센터인천 전경.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조성진은 5월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또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도 들려준다.
이어 같은달 13일에는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2024년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2관왕 달성 등 기록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을 선택했다.
전반부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가슈타이너'와 후반부에는 스크랴빈의 소나타 제2번부터 제4번까지를 연주한다.
공연의 상세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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