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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손 귀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등록 2026.04.22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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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농촌서 일손 돕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지역 농촌서 일손 돕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일손 부족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0여 명(연인원 기준)을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을 일손 귀한 농가에 배치한 것을 시작으로 578농가에 연인원 1321명(21일 기준)을 투입했다.

이달 13~18일에만 114농가가 연인원 251명이 계절근로자를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3000원(중식비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며 "인력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공공형계절근로사업 운용 주체인 남보은농협이나 보은농협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군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을 추가 도입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런 방식으로 도입할 인력은 베트남 436명, 캄보디아 7명, 필리핀 24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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