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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견·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 선착순 지원

등록 2026.04.22 0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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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광견병 예방을 위해 반려견·반려묘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4170마리 분량을 확보해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배분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 내면 된다. 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백신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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