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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플랫폼 삼쩜삼 손잡다

등록 2026.04.22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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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확대·홍보 강화

[횡성=뉴시스] 강원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강원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연계를 확대하고 기부 참여 기반을 넓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계는 정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외에도 민간 앱을 활용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무·환급 서비스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 자회사 디투홈과 협력해 이날 오전부터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삼쩜삼' 앱 내에서 본인 인증부터 기부금 결제, 답례품 선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4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한 플랫폼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기부 정보를 접할 수 있어 기부 확대와 지역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서비스 개시에 맞춰 답례품 구성도 강화했다. 횡성한우 세트와 '어사진미' 쌀,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이용권 등 지역 특산품과 관광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조정옥 횡성군 세무회계과장은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기부 참여 문턱을 낮췄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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