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레디큐어, 알츠하이머 치료기기 상용화 협력 업무협약
![[진주=뉴시스] KTL 박성용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과 레디큐어 정원규(왼쪽)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L 제공).2026.04.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254_web.jpg?rnd=20260422095833)
[진주=뉴시스] KTL 박성용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과 레디큐어 정원규(왼쪽)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KIST 벤처타운에서 의료기기 전문 개발사 레디큐어와 디지털 엑스선 기술을 활용한 치매 치료 의료기기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시험검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용 엑스선 조사장치 품목허가를 위한 시험·평가 수행 ▲디지털 엑스선 기반 치료 의료기기 기술력 제고 ▲첨단 방사선 치료 의료기기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레디큐어가 현재 연구개발중인 '헬락슨2X(HeLaXON 2X)'의 품목허가 취득에 필요한 시험검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양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혁신 의료기기가 조속히 임상 현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KTL은 전작 '헬락슨 1X(HeLaXON 1X)'의 기술지원 및 임상허가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기 인허가 전반에 걸친 시험·평가 업무와 기술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KTL 박성용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은 "치매는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 않은 난치성 질환 영역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치매 치료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인허가 및 상용화를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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