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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 입주 기업 모집

등록 2026.04.22 1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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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집 7곳, 5월3일까지 접수

[부산=뉴시스] 해양과학기술산학연협력센터 조감도.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해양과학기술산학연협력센터 조감도.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은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의 두 번째 입주 기업 7개사를 5월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들어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는 전국 최초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부산TP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하며 지역 해양산업 고도화의 핵심 거점을 맡는다.

입주 기업은 최초 3년 임대 기간을 보장받고,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7년까지 연장이 가능해 안정적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 센터 내에는 독립적인 임대 공간과 더불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오피스, 회의실 등 기업간 네트워킹 시설이 마련된다.

해양 AI 데이터, 해양 딥테크 등 첨단 기술 보유 기업을 우대하며 부산 외 지역에서 이전하는 역외 기업에는 별도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우수 기술과 인재의 지역 집적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주 기업 선정 결과, 13개사 모집에 31개사가 지원해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선정 기업 중 6개사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역외 기업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풍부한 자원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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