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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국 위해시 교장단 초청 '사전답사'…국제교류 '물꼬'

등록 2026.04.22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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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중국 위해시의 교장단이 지난 21일 천안시를 방문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중국 위해시의 교장단이 지난 21일 천안시를 방문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둥성 위해시 교장단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답사에는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천안 풍물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태조산 인근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소중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천안만의 독창적인 국제교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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