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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지도 공무원 교육…"비료 절감·토양 관리"

등록 2026.04.22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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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시비 지도…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횡성=뉴시스] 비료 절감 실천·현장 지도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비료 절감 실천·현장 지도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 절감 실천·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과잉 시비에 따른 토양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목별 적정 시비 요령 ▲가축분 퇴비·액비 활용 방법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활용한 비료 처방서 해석·활용 ▲현장 지도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해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농가에 보다 정밀한 토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 영농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도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가가 토양 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비료 절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 회복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과제"라며 "과학적인 토양 관리와 적정 시비 지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횡성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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