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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 사기일까"…김희애·노상현, '골드디거'서 호흡

등록 2026.04.22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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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희애, 노상현. (사진=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희애, 노상현. (사진=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의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JTBC는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 김희애와 노상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22일 밝혔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과 젊은 남자의 사랑과 의심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다. 영국 BBC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김희애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는다. 우연히 정재희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린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를 연기한다. 거부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로, 민영주의 삶에 갑작스럽게 뛰어들면서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두 사람은 뜨겁고도 황홀한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과 의심 사이를 오간다.

헛헛한 삶에 지친 민영주에게 돌연 다가온 정재희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를 감정의 형태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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