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해체 없던 일로…강민경, '히든싱어' 이해리 다 맞혔다
![[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 모창 능력자에게 1위를 내주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사진=JTBC)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48_web.jpg?rnd=20260422111757)
[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 모창 능력자에게 1위를 내주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사진=JTBC)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의 모창 대결에서 100%의 정답률을 기록하며 농담으로 내걸었던 '팀 해체' 선언을 무효로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 4회에는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강민경이 판정단으로 각각 출연했다.
강민경은 "목소리를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 접어야 한다"며 팀 해체를 조건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대결에서 강민경은 1라운드 경연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시작으로 2라운드 '8282', 3라운드 '모르시나요', 4라운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매 라운드마다 이해리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냈다.
특히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1절 무대가 일찍 종료되거나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이해리가 등장해 소유, 송은이 등 다른 판정단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강민경은 정답을 놓치지 않았다.
이날 최종 경연 결과 '화천군 이해리' 모창 능력자가 1위를 차지하며 원조 가수인 이해리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모창 능력자가 "이 순간이 선물 같다"며 눈물을 흘리자, 강민경은 "이해리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많은 분이 축하해주는 걸 보니 언니가 떨어지길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