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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업장 작업환경측정…유해요인 사전 관리 강화

등록 2026.04.22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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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 보호·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평창=뉴시스] 물리·화학적 요인으로부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모습.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물리·화학적 요인으로부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모습.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물리·화학적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조사했다. 이어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 물질에 대한 노출 시간과 작업 공정을 확인했다.

군은 향후 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지도·권고에 따라 작업환경과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어성용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가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관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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