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온 정청래 당대표 "김경수는 민주당 필승카드" 강조
욕지도 인근서 선상 최고위원회 개최
"부울경 메가시티·균형발전 이끌 적임자"
![[통영=뉴시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선상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8049_web.jpg?rnd=20260422175444)
[통영=뉴시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선상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통영시 욕지도 인근 선상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선도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아젠다인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몸소 느끼고 제시했던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경남이 처한 상황에 대해 "청년이 떠나며 지역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경남의 지역 내 총생산은 높지만 지역이 온전히 그 결실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또 "경남에 김경수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며 "김경수가 있어서 우리 민주당 필승카드로 선거에 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도의원을 거쳐 이미 시장직도 역임한 분"이라며 "제가 선거 때 지원 유세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 자세도 변함 없고, 통영에 대한 사랑도 그때 그대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렇게 유능한 두 후보와 함께 한다면 경남도와 통영시 발전, 국가균형발전의 열매를 반드시 맺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통영이 살고 경남이 산다. 경남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경남 발전과 통영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이 힘을 모으고 메가시티를 통해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만 경남의 추락하는 경제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에서 행정통합 광역시도에 1년에 5조 원씩의 파격 지원을 약속했듯이 부울경 메가시티가 즉각 복원되는 대로 중앙정부에서 그에 걸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에서 특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 지도부는 경남 총력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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