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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통영시, 도시가스 보급·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등록 2026.04.23 1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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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경남에너지 신창동(왼쪽) 대표이사가 통영시청에서 천영기 시장과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경남에너지 신창동(왼쪽) 대표이사가 통영시청에서 천영기 시장과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창원에 본사를 둔 경남에너지는 통영시와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영지역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과 경남에너지가 추진 중인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전략적 목표에 따라 체결했다.

특히 경남에너지는 그간 축적해온 도시가스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접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단순한 도시가스 공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형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에너지는 이미 함안그린에너지, 창원누리에너지, 하이창원퓨어셀 등과 함께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협력하여 도내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통영시와의 협력은 도시가스 공급망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존 연료전지 발전사업 포트폴리오와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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