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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 대응"…제약바이오협회, 실무 교육 신설

등록 2026.04.23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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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O·특허 회피·글로벌 IP 전략 등 3개 세션 구성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6월 12일 협회 4층 강당에서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대응 실무교육'을 개설한다.

23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술수출·파트너링·해외임상 등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미국 특허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허침해분석(FTO) 검토 없이 사업을 진행하다 협상이 무산되거나, 기업 실사 과정에서 지식재산(IP) 이슈가 불거져 거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수익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특허 대응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분쟁의 현실과 FTO의 기본 개념 및 실무상 고려사항 ▲미국 특허 회피 전략과 글로벌 분쟁 동향 ▲R&D 단계에서의 글로벌 IP 전략 및 사업화 준비사항 등을 학습하게 된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주 변호사이자 미국 특허 소송 전문가인 남인영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남 변호사는 Latham&Watkins, 김앤장 등 한·미 주요 로펌에서 10년 이상 Life Sciences 특허 소송을 수행한 실무 전문가다.

수강 대상은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Life Sciences 기업의 R&D·IP 담당자, 사업개발(BD)·경영기획 담당자, 임원 및 의사결정자이며, 정원은 50명 이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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