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화성]"드디어 하나로" 민주 화성시장 경선 4인 원팀 협약

등록 2026.04.23 14:4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정명근 "세 후보 정책·비전 이어받아 빠르게 실천할 것"

[화성=뉴시스]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사진 왼쪽 두 번째)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경선에서 경쟁했던 예비후보들과 원팀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석범·정명근·김경희·배강욱 예비후보. (사진=정명근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사진 왼쪽 두 번째)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경선에서 경쟁했던 예비후보들과 원팀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석범·정명근·김경희·배강욱 예비후보. (사진=정명근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원팀 협약을 맺었다.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와 김경희·진석범·배강욱 예비후보는 23일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원팀협약을 맺고 정명근 후보의 '6·3 화성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 원팀 결성으로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 원팀 정신에 입각해서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화성갑 지역에도 민주당의 파란물결이 넘치도록 하나의 원팀으로 맛있는 만남이 되자"고 말했다.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특보는 "4년 전 진석범 후보와 함께 현충탑에서 정명근 후보로 단일화를 했다"며 "이번에도 단일화의 힘을 발휘해 우리는 하나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4년 전 단일화로 정명근 후보를 도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정 후보를 도와 당선을 이끌겠다. 선거 과정의 앙금을 모두 잊어 주시고 함께 원팀으로 가자"며 "우리 모두 정 후보의 당선과 내란세력 척결의 선봉에 서 주시고 빨간색과 이상한 색을 몰아 내도록 하자"고 결속을 강조했다.

앞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민주당 경기도당이 진행한 경선결과와 관련,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경선 과정과 결과의 공정성 훼손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최고위원회는 지난 17일 진 예비후보의 신청을 기각했다.

정명근 후보는 "김경희·진석범·배강욱 예비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환영한다. 세 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 받아 더 빨리 더 많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가치와 화성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