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2026 AI 프로젝트 지원' 통합 공모
5월 15일 오후 3시까지 접수

아트코리아랩 '2026 AI 프로젝트 지원' 공모 포스터. (이미지=아트코리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인공지능과 예술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2026 아트코리아랩 AI 프로젝트 지원' 통합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과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아트코리아랩은 이번 통합 공모를 통해 예술인 중심의 창작 지원과 기술 기반의 사업화 지원을 함께 운영하며, AI를 활용한 예술 현장 적용 모델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아트코리아랩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은 예술인 중심의 AI 창작실험부터 제작·유통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초기형, 고도화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초기형'은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중소규모 창·제작 프로젝트 실험과 프로토타입 제작 및 시연(15건 내외)을 지원한다.
'고도화 유형'은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AI 기술개발을 통한 대형규모의 작품 제작 및 국내외 유통(3건 내외)을 지원한다.
함께 추진되는 '2026 아트코리아랩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솔루션 개발과 예술 현장 적용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원)·연구소·중소·중견기업·단체 등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트코리아랩은 2개 과제 내외를 선정해 2년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은 국가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5월 15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아트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아트코리아랩은 예술 현장의 변화에 맞춘 지원을 통해 AI 기반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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