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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푸드코트 총격으로 최소 10명 부상

등록 2026.04.24 07:24:03수정 2026.04.24 0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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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두 그룹 사람들이 언쟁 끝에 총격전 벌여"

부상자들은 병원에… 2명은 중상으로 수술 필요

[슈리브포트=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6시경 '가정 불화'에 따른 총격으로 1~14세 어린이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3일에도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시내 푸드코트에서 총격사건으로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6. 04. 24.

[슈리브포트=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6시경 '가정 불화'에 따른 총격으로 1~14세 어린이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3일에도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시내 푸드코트에서 총격사건으로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6. 04. 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 시내의 푸드 코트에서 23일(현지시간)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부상자가 최소 10명 발생했다고 주 경찰이 발표했다.

토머스 모르스 배턴루지 경찰서장은 " 푸드 코트 안에서 두 그룹의 사람들이  서로 말다툼을 시작했다가 나중에 서로 총을 발사하며 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그 장소에 있던 다른 무고한 사람들까지 총격전에 휘말려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지역 병원들로 후송 되었다고 경찰서장은 말했다.  그 중 2명은 심한 중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루이지애나 쇼핑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은  23일 오후 1시 22분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인해 대중에 대한 다른 위험이 발생한 것은 알려진 게 없다"고 추가로 밝혔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4월 19일에도 슈리브포트의 한 가정집에서 가장의 총격으로 어린 자녀 7명을 포함한 8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총기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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