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나토 주관 사이버 방어 훈련 2년 연속 참가
'락드쉴즈' 한국·헝가리 연합 블루팀 합류
침해 공격 탐지·차단 등 공격 대응 전 과정 수행
![[서울=뉴시스] 안랩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04.24.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90_web.jpg?rnd=20260424091522)
[서울=뉴시스] 안랩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04.24.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가 주관하는 사이버 방어 훈련에 2년 연속으로 참여했다.
안랩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나토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사이버 방어 훈련이다. 나토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안랩은 지난해부터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 바 있다. 위협 대응·분석 전문 인력이 락드쉴즈 한국·헝가리 국가연합팀 소속 블루팀(방어팀) 소속으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 훈련 분야에 참가했다.
이들은 침해 공격 탐지·차단, 공격 배후 분석, 침해 원인 규명·증거 확보 등 공격 대응 전 과정을 수행했다. 안랩은 자사 인력이 다양한 위협 상황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분석·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훈련 전반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이번 훈련에서 안랩은 실제 환경에 가까운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에 대응하며 임직원의 분석, 대응 전문성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전문성과 축적된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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