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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SK망 알뜰폰 공통 사용 '간편유심' 공급 맡는다

등록 2026.04.27 0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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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24 5500여 개 매장서 판매

브랜드 상관 없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서울=뉴시스]SK텔링크가 특정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을 공급한다. (사진=SK텔링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텔링크가 특정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을 공급한다. (사진=SK텔링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 망 알뜰폰 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유심'이 도입된다.

SK텔링크는 간편유심을 전국 55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간편유심은 특정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으로 SK텔링크를 통해 공급된다.

다수의 알뜰폰 사업자는 동일한 유심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개별 사업자가 오프라인 유통망과 물류 체계를 각각 운영해야 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SK텔링크는 간편유심 전용 포털 사이트도 함께 오픈한다. 해당 포털에서는 간편유심 소개를 비롯해 참여 사업자 정보, 구매처, 배송 안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망 알뜰폰 사업자들은 간편유심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이마트24 매장을 통해 구매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맥북, 아이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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