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힐링 3온터' 준공…안전·보건·복지 통합 공간 마련
"협력사와 상생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할 것"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에서 직원과 협력사,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457_web.jpg?rnd=20260427132649)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에서 직원과 협력사,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에서 직원과 협력사,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1부 화재·폭발 예방 안전 간담회, 2부 준공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Zero)' 실현 의지를 공유했다.
힐링 3온(溫)터는 남부발전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구축된 통합형 복합 공간이다.
시설은 '다온(多溫)터', '마음온(溫)터', '다솜누리 온(溫)터'로 구성 돼 있다.
다온(多溫)터는 협력사 근로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보건 지원공간으로 ▲작업 전·후 안전장구 착용과 환복을 위한 '맞이터'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모임터' ▲의료장비를 통해 건강 체크와 보건 상담을 제공하는 '보듬터' 등의 공감으로 이뤄져 있다.
기존 휴게공간을 새 단장한 '마음온(溫)터'는 약 313㎡ 규모에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다.
다솜누리 온(溫)터'는 국제기구(WHO, ILO)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청결 환경을 갖춘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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