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페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플랫폼 활용한 온·오프 편리한 사용
기존 적립 그대로…복권 이벤트도
![[서울=뉴시스] 네이버페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실시.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41_web.jpg?rnd=20260427150436)
[서울=뉴시스] 네이버페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실시.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네이버·카카오페이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및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신청을 위해서는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에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의 70%가 신청 가능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Npay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Npay 포인트·머니를 선택해 Npay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하거나,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해 실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장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Npay 머니카드'의 0.3% 적립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전용 카드를 지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최적화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내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입력하거나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즉시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편의성과 혜택은 더욱 커진다. 모바일·실물카드 중 하나의 이용 수단만 선택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하다가 실물카드 결제가 필요할 때는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모두 소진된 후에는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된다.
모바일 결제 시에도 카카오페이 가맹점은 물론 삼성페이·제로페이 매장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상단의 바코드·삼성페이·QR스캔 중 매장 방식에 맞춰 결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활용하면 전국의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제약 없이 지원금을 쓸 수 있다.
신청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지원금 신청을 완료하고 '포인트 복권'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100만P(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소진 완료 후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최대 2000원 상당의 맞춤형 쿠폰 3종 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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