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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미디어아트 'The Greatest Love' 전시 8월까지 연장

등록 2026.04.30 0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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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Love' 전시, '어둠 속에서 나를 건지시고'. (사진=자이언트스텝) *재판매 및 DB 금지

'The Greatest Love' 전시, '어둠 속에서 나를 건지시고'. (사진=자이언트스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이언트스텝은 회사가 기획·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The Greatest Love)' 전시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전시는 당초 6개월 운영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관람 수요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개월 간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The Greatest Love'는 인공지능(AI) 캐릭터라이징 기술과 리얼타임 엔진 등 자이언트스텝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해 구현됐다. 25m 커브드 스크린 기반의 이머시브 극장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을 넘어 전시 속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전시의 장기 흥행을 바탕으로 단일 전시 콘텐츠를 넘어 지속 확장이 가능한 '전시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종교,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IP 사업 모델을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첨단 기술이 관객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며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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