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국내 완성차 HEV용 배터리 부품 장기 물량 확보

유니테크노 부산2공장 전경. (사진=유니테크노)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이번 수주로 배터리 모듈·시스템 전문기업인 세방리튬배터리에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되는 배터리 관련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공급은 내년부터 오는 2034년까지 8년 간 지속될 예정이다. 완성차 회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회사는 연평균 약 80억~100억원 규모로 총 700억원 수준의 매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부품은 친환경 차량의 전동화 시스템에 적용되는 HEV BSA(배터리 시스템 조립체) 관련 부품이다. 유니테크노는 이번 수주로 2차전지 부품 분야에서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친환경 차량 부품과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도 맞물려 향후 관련 분야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니테크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완성차향 2차전지 부품 분야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회사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과 2차전지 부품 사업, 산업용 ESS 부품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향후 피지컬AI 관련 부품 사업 등 신규 성장 분야로도 사업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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