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내달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지도점검…49곳 대상
![[사천=뉴시스] 경남 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01565715_web.jpg?rnd=20240602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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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5월 한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장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곳이다. 업종별로는 생산업(4곳), 판매업(2곳), 위탁관리업(15곳), 미용업(24곳), 운송업(4곳)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영업장 페쇄 명령 등)과 함께 사안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할 방침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산업 확대에 따라 책임과 준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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