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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호실적에 주가 8% 강세

등록 2026.04.30 0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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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로고가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조2590억원의 잠정 실적 발표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2025.04.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로고가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조2590억원의 잠정 실적 발표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분기 호실적이 공개되며 LG전자 주가가 30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8.76% 오른 1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1% 이상 급등하면서 15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전날 1분기 잠정실적이 견조한 수준을 나타내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32.9%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3조7272억원, 1조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14.8% 증가했다. 1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2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25%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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