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반도체 핵심 IP 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산업통상부·KIAT, 5년간 연구비 19억원 지원
첨단융합학부 서민재 교수 주도…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 도모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서민재 교수, 최중호 교수, 강명곤 교수, 김윤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811_web.jpg?rnd=20260430104507)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서민재 교수, 최중호 교수, 강명곤 교수, 김윤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석박사급 산업혁신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고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비 약 336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2031년 2월까지 5년간 약 1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반도체 핵심 IP(설계자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산·학 연계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핵심 IP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고성능 프로세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고속인터페이스 및 커넥티비티 ▲아날로그 및 전력관리 등 4개 기술그룹별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시립대는 '아날로그 및 전력관리, 에너지변환' 기술그룹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책임자인 첨단융합학부 서민재 교수와 강명곤·최중호·김윤 교수 등 반도체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교육과 연구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실리콘마이터스·세미에이아이·웨이브피아·코싸인온·오방테크놀로지 등 국내 유수의 반도체 설계 기업들과 수요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 참여 기업의 실무 요구사항에 맞춘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프로젝트–인턴(현장실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서 교수는 "선행사업을 이끌어 오신 최중호 교수님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드리고, 그 DNA를 계승해 더욱 발전시키겠다"면서 "우수 기업들과 함께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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