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콘텐츠 제작 MOU
교육·문화예술 역량 집결…정보 접근성 강화
문화예술교육학과 학생들, 국민기자단 연계해 제작 참여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문시연(왼쪽) 숙명여대 총장과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028_web.jpg?rnd=20260430134121)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문시연(왼쪽) 숙명여대 총장과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숙명여대의 교육·문화예술 역량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맞춤형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숙명여대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교육학과 학생들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국민기자단'과 연계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오는 7~8월에는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방폐물 지식 융합형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과 공연을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공단의 현장 경험이 만나 방폐물 사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가 보유한 교육·문화예술 역량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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