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亞 8개국 진출…5월 현지 테스트

등록 2026.04.30 16:2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8개국 서비스

5월14일 현지 CBT 사전 등록 시작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亞 8개국 진출…5월 현지 테스트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드림에이지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드림에이지는 30일 아키텍트 아시아 서비스 공식 티저 페이지를 열고, 대만·홍콩·마카오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티저 페이지와 함께 공개된 영상 2종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그래픽과 대규모 전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이용자 간 자율 거래 등 아키텍트 고유의 시스템을 부각하는 한편, 운영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조해 라이브 서비스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드림에이지는 현지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한 비공개 테스트(CBT) 계획도 공개했다. 5월 14일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등록을 받고,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현지 이용자 의견을 정식 서비스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대만·홍콩·마카오를 1차 테스트 지역으로 정한 것은 한국 MMORPG에 대한 수요가 검증된 시장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다수의 국산 MMORPG가 해당 권역을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왔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해외 진출을 계기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려,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장기 운영 체제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아키텍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는 물론, 철저한 현지화와 안정적 운영을 더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