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총리 전용기, 아르메니아 가던 중 3일 앙카라에 비상착륙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 참석하려던 산체스총리
"기체 결함으로 비상 착륙, 앙카라 공항에서 4일 재출발"
![[바르셀로나=AP/뉴시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왼쪽)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지난 4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 회의에 참석해서 인사하고 있다. 2026.05.04.](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1189699_web.jpg?rnd=20260419143400)
[바르셀로나=AP/뉴시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왼쪽)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지난 4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 회의에 참석해서 인사하고 있다. 2026.05.04.
에어버스 A310기종의 전용기는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의 토레혼 데 아르도스 공군기지에서 오후 4시 직전에 출발해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을 향해 가던 중이었다.
스페인 정부 소식통들은 기체 결함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항공안전법 규정에 따라서 전용기가 가장 가까운 공항에 착륙한 것이라고 전했다.
산체스총리와 스페인 대표단은 앙카라에서 1박한 뒤 기체 결함이 해결되는 대로 즉시 4일 아침에 떠날 예정이라고 AF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예레반에서 열리는 제 8차 EPC 정상회의의 주제는 "미래의 건설: 유럽의 단결과 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약 50개의 유럽 국가 및 유럽 기구들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주요 안건들을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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