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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7~10일 생명누리공원

등록 2026.05.04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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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정원 전시·정원용품 전시·판매 등

[청주=뉴시스]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7~1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청주시와 산림청·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충북생명의숲이 주관한다. 기존의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승격됐다.

행사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로 꾸려진다.

정원산업전에는 전국 43개 정원 산업체가 참여해 베란다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식물과 꽃, 화분, 토양 등의 정원 용품을 전시·판매한다.

정원 콘퍼런스는 2026 청주 정원도시포럼, 정원인문학 강의, 정원작가 토크쇼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청주의 정원도시 잠재력과 정원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정원과 생활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원 전시장에는 정원 작가, 시민정원사, 정원전공 학생 등이 만든 29개 실물 정원이 펼쳐진다.

부대 행사로는 KBS 전국노래자랑, 밴드·클래식기타·재즈 공연, 유튜브 채널 코코보라 과학쇼,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경서예지·테이 폐막 공연, 가든워터밤, 반려식물 클리닉, 목재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과 편의점, 인디언 텐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과 가드닝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로 확산할 것"이라며 "정원산업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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