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 국비확보 점검…동물의약품·가상융합 집중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방문 성과 점검·전략 수정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3주간 진행된 중앙부처 방문 활동의 성과를 집중 점검했다.
현재 시가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는 핵심 사업은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과 '가상 융합 산업 기반 조성' 등이다.
'평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시민 안전 및 삶의 질과 직결된 체감형 현안 사업들도 있다.
시는 이날 도출된 부처별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과 설득 논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다져놓은 긍정적 기류가 실제 예산 반영이라는 결실로 맺어져야 한다"며 "치밀한 단계별 전략을 바탕으로 마지막 국회 문턱을 넘을 때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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