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김관영 무소속? 전북발전 위해 출마하지 말아야"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경선 마무리 소회 및 선거전략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04.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18_web.jpg?rnd=2026050410472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경선 마무리 소회 및 선거전략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윤 도당위원장은 "전북발전을 위해 (김 지사를) 높이 평가하지만 전북발전을 위한 충심과 애정이 있다면 출마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하에 전북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발전을 (과연) 유인할 수 있겠냐"면서 "전북발전을 염원하는 지사로서 역할을 하려면 정부와 호흡하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의 지자체장이 되어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는 억울하다는 내용을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것이) 옳은 자세인지 생각해야 한다"면서 "김 지사를 직접 만나 만류해보려고 한다. 의견을 전달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한다. 무소속 출마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가 특정그룹에 대한 서운함을 커버하기 위해 도지사 출마를 매개로 무소속으로 나온다는 것은 당원들을 염두한 사람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출마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는 것이 도당의 각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7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무소속 출마여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