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박수형 광역 비례 "전북 경제…피지컬 AI로 해결"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에 나선 박수형 경선후보자가 4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4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134_web.jpg?rnd=20260504141642)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에 나선 박수형 경선후보자가 4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지방선거 전북자치도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에 나선 박수형 경선후보자가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4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 후보는 "도심 곳곳의 빈 상가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은 통계가 아닌 매일 마주하는 이웃의 이야기"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의 고단함과 지역 기업들의 절박함을 온몸으로 겪어온 사람으로서 전북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전북의 경제적 해법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자신을 '현장의 공정과 데이터를 미래의 언어로 번역하는 실전형 설계자'로 규정하면서 단순한 행정 감시자를 넘어 산업 흐름을 읽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전북 발전을 위한 3대 비전으로 ▲피지컬AI 기회를 통한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 구축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스마트 돌봄 전북' 실현 ▲데이터로 지키는 '가장 안전한 전북' 조성 등을 강조했다.
박수형 후보는 "정치의 진짜 역할은 평범한 사람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정치의 문법보다 도민의 삶을 나아가게 하는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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