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농식품·농촌관광 대폭 할인…가공식품 최대 58%↓
농식품부, 6월까지 100억원 규모 할인지원
농축산물 최대 40%·축산물 최대 50% 할인
![[구미=뉴시스]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423_web.jpg?rnd=20260430062559)
[구미=뉴시스]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식품·농촌관광 할인 행사를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라면 등 가공식품은 최대 58%, 토마토 등 과채류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정부는 우선 5~6월 동안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쌀, 계란, 닭고기(~27일까지) 등 기존 할인 품목에 더해 양파, 배추, 양배추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13일)과 토마토·참외·애호박(7~13일), 파프리카(21~27일) 등 시설채소를 포함해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실시하는 할인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는 이달 10일까지, 돼지고기는 31일까지다.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식품업계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라면, 봉지빵, 과자 등 4373개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58%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에서 1+1 행사나 특가 할인 형태로 판매된다.
농촌관광 할인도 확대된다. 기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로 확대 운영하고,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한다.
참여 마을과 상품도 늘어난다.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난다.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5개 지역에서는 5월부터 농촌관광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해 제공한다.
농촌 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원도 지속된다. 참여 시 1일 5만원,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지원과 함께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게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부담 완화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식품·농촌관광 할인 행사를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라면 등 가공식품은 최대 58%, 토마토 등 과채류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포스터 = 농식품부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149_web.jpg?rnd=20260504142941)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식품·농촌관광 할인 행사를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라면 등 가공식품은 최대 58%, 토마토 등 과채류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포스터 = 농식품부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