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대전] 박희조 "AI 중점 천동고등학교 유치"

등록 2026.05.04 14:49: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천동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이어져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4일 오후 천동 일원 공터에서 천동고등학교 유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박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4일 오후 천동 일원 공터에서 천동고등학교 유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박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는 4일 '가칭 천동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교육공약 발표를 통해 "내년 3월 개교하는 천동중학교에 이어 천동 지역에 고등학교까지 확보해 아이들이 동구에서 안정적으로 진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고등학교를 새로 짓는 방식은 현실적 한계가 크다고 보고, 대전시교육청과 협의해 기존 명문 고등학교의 이전·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학생 수요와 입지 여건, 주거개발 현황, 교육청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현실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공약은 가능해야 하고, 가능성을 결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이 어렵다면 이전·유치라는 현실적인 길을 통해 천동 지역에 반드시 고등학교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천동고등학교를 AI 중점학교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인공지능 관련 수업을 확대하고, 교과와 AI를 연계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

박 후보는 "좋은 학교 하나가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천동중학교에 이어 천동고등학교까지 유치해 동구의 아이들이 동구에서 더 크게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