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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구] 오영준 중구청장 후보 "육아특구 조성할 것"

등록 2026.05.04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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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사진=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사진=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핵심 4대 공약 중 하나인 '육아 특성화 지구' 조성을 위한 세부 6개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중구는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날씨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뛰어놀 공공 실내 놀이터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난 8년의 행정이 주민들의 변화된 삶의 속도와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 후보는 '육아 특성화 지구'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첫째부터 체감되는 출산·육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필수의료·야간긴급돌봄 ▲공공 키즈카페 등 육아·돌봄 시설 확충 ▲공공 방과후학교 전면 확대 ▲청소년 문화진로 체험센터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 등이다.

이번 공약은 오 후보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작하는 SNS 소통 시리즈 '중구가 시키드나'에 접수된 실제 학부모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오영준 후보는 "중구에서 직접 아이를 키울 세대로서 육아는 개인의 희생이 아닌 도시의 책임이라는 것을 정책으로 증명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대구를 연결하는 젊은 기동력으로 중구를 단 하나의 육아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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