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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정수장 위생 상태 '양호'…안전한 수돗물 공급

등록 2026.05.04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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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수자원공사와 합동 점검

전남 영광군 정수장 위생관리 점검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영광군 정수장 위생관리 점검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공급하는 수돗물의 위생 상태가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충 발생과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 정수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유충 서식 가능성 여부, 여과지와 배수지의 위생 상태, 위생 관리 설비의 설치·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정수장 위생 관리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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