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박천동 북구청장 3선 도전…"일류도시 만들 것"
![[울산=뉴시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217_web.jpg?rnd=20260504151637)
[울산=뉴시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국민의힘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박천동 구청장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완성하지 못한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구는 젊고 강한 도시지만, 단 한 번도 행정의 연속성이 지켜지지 못했다"며 "이번 만큼은 검증된 행정의 연속성으로 북구를 일류도시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TX-이음 북울산역 정차 확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북울산 역세권 개발과 수소트램 시대를 앞당겨 북구를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산업 전환기를 철저히 준비해 흔들림 없는 고용 안정망을 구축하겠다"며 "기술 혁신이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퇴직자 재취업 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돌봄서비스,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 등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박 구청장은 "사업의 흐름을 꿰뚫고 있고, 그 결과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박천동"이라며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일류도시 북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5대와 7대 북구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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