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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1000억 규모 VC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선정 착수

등록 2026.05.04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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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사학연금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출자금액은 1000억원 이하다.

사학연금은 각 운용사별로 200억원 이하의 자율적 제안을 받아 평가한 후 오는 7월께 상위 5개사 이내의 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기관 중 제안펀드 결성규모가 1000억 원 이상인 운용사다.

최근 5년간 누적 투자금액이 50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핵심운용인력 중 1인 이상의 투자경력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위탁운용사는 투자분야와 투자전략 등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출자 대상 투자기구는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잠재력 있는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망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기금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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