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Water&World Focus' 창간…"물 동향 분석"
혁신 사례,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등 소개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 발행한 'Water&World Focus' 창간호. 2026. 05.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272_web.jpg?rnd=20260504155306)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 발행한 'Water&World Focus' 창간호. 2026. 05.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워터 앤 월드 포커스)'가 창간했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에 따르면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의 간행물 체계를 개편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창간한 심층 분석지다.
수자원공사는 해외 주요국의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국민에게 공유해 국가 차원의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대국민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창간호는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의 주요 보고서 15종을 심층 분석했다. 주요 주제로는 UN의 경고에 따른 '물 파산’'시대의 도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난 위기 심화, 인공지능(AI) 혁신에 따른 신산업과 물 수요 변화, 물 기반 시설 투자의 새로운 흐름 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등 13개국의 주요 언론 동향도 함께 수록해 시의성을 높였다.
간행물은 두 달에 한 번씩 정기 발간한다.
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와 AI 산업 발전 등으로 인해 '물'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Water&World Focus'를 통해 객관적인 세계 물 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국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내 물 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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